오늘 학교에서 있던일인데 우리반이 진짜 아이돌 팬들이 엄청많아.. 거의다 덕질하고 덕질안하는 애들은 보기 힘들정도.. 덕질 안하는 애들 보이면 유입시킬려고 응원봉 가져와서 보여주고 앨범소개해주고 엄청 시끄러워..ㅋㅋ 근데 내가 반에서 나 혼자만 멜로디란 말이야 그래서 나도 오늘 애들 유입시켜야지 작정하고 굿즈 응원봉 앨범 다 들고와서 내 앞자리 여자애 두명 먼저 입덕시킴.. 걔 둘이 친해가지구 쉬는시간에 가서 천천히 데뷔 앨범부터 포유 앨범까지 보여주고 응원봉 보여주고 노래도 들려줌.. 그리고 마지막에 투비들 덕질하는거 후회없으니까 같이 덕질하자고 말하면서 마이쮸하나씩 줬는데 점심시간에 그 두명이 나한테 오면서 오늘 내 말 듣고 우리판 덕질 재미있을거 같아서 어쩌다보니까 둘이 같이 입덕했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애들 환영해주고 설명도 많이 해줬당 그리고 학교 끝나고 학원갔는데 수업시작전에 나 아는 남자애가 창섭이 너멜되 영상 보고있는거야 그래서 너 멜로디냐고 물어봤는데 멜로디까진 아니고 관심있다해서 내가 걔는 이미 입덕 직전인걸 깨닫고 빠르게 입덕시키고 학원 끝나고 노래방가서 같이 비투비 노래 부르고 오는길.. 그냥 3명 입덕시킨게 너무 행복해서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