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에렌 : 으아아아 하면서 그냥 조카 쓸어담음 접시 네다섯개 가져와서 미친듯이 담고 "이렇게 담는것도 내 자유." 하면서 가져감 다 못먹음...ㅋㅋ
19에렌 : 아무거나 담음... 그냥 슥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담고 조용히 먹음 국수같은것도 따로 받아와서 은근 많이 먹음
미카사 : 에렌이 좋아할법한거 가져옴 그냥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좋아할것같은 거 담아오는데 정작 자기는 안먹고 에렌하고 다른애들 접시에 차곡차곡 담아줌 "에렌... 다 먹었어? 이거 먹을래?"
아르민 : 정석대로 먹음 ㅋㅋ 일단 스프 한 접시 담아오고 초밥같은거 좀, 튀김 좀 담다가 갈비 볶음밥같은걸로 한접시 또 채우고 과일이랑 디저트로 마무리함... 그래놓고 배불러서 죽으려고 함 ㅋㅋ
쟝 : "미친 대박대박" 하면서 지 좋아하는 것만 담음 오므라이스 볶음밥... 하고 뭐 다른것들 진짜 지가 좋아하는것만 한가득 담아옴
코니 : 쟝 15렌 보고 쯧쯧거리면서 뭐 정석대로 가벼운거 좀 담다가 중간부턴 어느샌가 고기같은 것만 한가득 담아오고 있음 ㅋㅋ 떡볶이같은 매콤한 국물음식 옆에 달달한 브라우니를 놔 버린다던지 플레이팅하고 조합도 희한할듯 ㅋㅋ
사샤 : 히에에에에에엑 하면서 고기 싹다 쓸어담음 접시 보면 다 고기임 구워놓은 삼겹살 옆에 갈비탕 옆에 고기만두 옆에 불고기 옆에 육회... 맛있게 먹음 진짜 맛있게 리액션하면서...
히스토리아 : 엄 ㅎㅎ 하면서 초반에 캐모마일 차같은거 타옴... 그리고 반접시정도 볶음밥? 피자? 같은거 담다가 디저트로 배채울듯 초밥 깨작거리다가 다음 접시엔 푸딩하고 조각케잌 듬뿍...ㅋㅋ
유미르 : 뭐 그냥 갖가지거 먹을듯 보이면 하나씩 집어옴 근데 히스토리아가 너무 디저트만 먹으니까 옆에서 계속 뭐 하나씩 줌 계속 줌 그러면서 지도 깨작깨작... 왠지 식감 좋은 음식 좋아할듯
리바이 : 여러 종류의 홍차를 먹음... 항상 코너 다녀오느라 바쁜데 보면 여러가지 차를 타마시는중임ㅋㅋㅋ 리바이에게 뷔페는 어떤 면으론 신세계...
한지 : 이상한 괴식같은걸 먹고있음 분명 메뉴에 없는데 빨간 볶음밥을 먹고있어서 봤더니 마라탕하고 소고기볶음밥을 비벼먹는중임; 꼬마돈까스에 아이스크림 찍어먹는다던가 여러 종류의 음식들로 여러 괴식을 먹는중임
엘빈 : 조용히 뭘 먹고있음 코너를 잘 안 갔다와서 조금망 드시는 스타일인가? 하고 보면 한접시에 미친듯이 쌓아놓고 먹는중임 중간에 리바이 홍차만 마시니까 뭐 한입씩 줄것같음
음... 뇌절 아니겠지...? ㅋㅋㅋ 이런 캐해 재밌어서 또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