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때문에 너무 빡쳐요... 제가 예민한거에요???
ㅇㅇ
|2021.04.21 08:29
조회 190,631 |추천 2,454
교통사고 나서 다인실 입원해 있는데 조선족 아주머니 한분이 옆자리로 입원하심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하신가 휠체어 타고 들어오심
쓰니는 뇌진탕 증상(구토,오심,어지러움) 목 땡기고 허리 아픈거 때문에 6일전 입원해 있었고
상태 많이 호전돼서 식판 갖다놓는거나 정수기에 물 뜨는 정도는 할 수 있어서 그 분꺼도 같이 해줌
고맙다고 하는데 자꾸 말 걸며 반말을 하는것임..? 초면인데 기분이 좀 그랬음
그리고 통화를 절대 나가서 하지 않고 엄청 쩌렁쩌렁하게 병실 안에서 해서 첫날부터 간호사 선생님이 들어와서 주의를 줌
이때까지는 그러려니 함...
대망의 저녁... 코를 엄청 고심... 근데 이건 뭐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니깐 참고 겨우겨우 잠듬..
잠든지 한 네시간 됐나.. 소리에 깨서 보니 TV로 중국음악 나오는 프로그램 큰소리로 보고 계심...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소리 좀 줄여달라함
알겠다 해놓고 볼륨은 그대로...
이 생활을 한 3일 참았음... 그러다 오늘 새벽 네시에 일어나 병실에서 양치해서 그 소리로 사람을 깨움
양치 끝나면 다시 자겠거니 했는데 그 시간에 또 중국음악을 트는거 아님????
아니 내가 무슨 투명인간도 아니고... 더이상 못견디겠다 싶어서 간호사한테 병실 바꿔달라함
짐 싸고 있는데 조선족 아주머니 왈, 통화소리랑 테레비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가는거냐고 함
아니 알면서 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가 눈치보며 죄송하다고 하는데 이건 간호사 님이 죄송할 일이 아니지 않나요...
.. 저 입원 전까지만 해도 조선족에 대한 호불호나 편견 거의 없었는데
정확히 3일만에 조선족 혐오하게 됐습니다
- 베플ㅇㅇ|2021.04.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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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짱깨지 동포가 아님 ㅇㅇㅇ 진정한 동포는 고려인이지.... 지들 입으로도 지들 중국인이라 하는데 뭐 ㅋㅋㅋㅋㅋㅋ
- 베플ㅇㅇ|2021.04.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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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국사람 ㅇㅇ
- 베플ㅇㅇ|2021.04.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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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가산이라 버스타면 퇴근길에 대림쪽 지나는데 거기서 조선족 타면 진짜 진상 진상 개진상이 따로없음. 지들끼리 중국어╋한국어 섞어가면서 쩌렁쩌렁하게 떠들고 혼자타면 앞에 웅변하는 마냥 전화통화해대고 한번은 가산쪽 공사때매 버스 멈추는 위치가 바뀌었었는데 자기 30분 기다렸다고 왜 안 알려주냐고 기사한테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면서 죽여버린다 머리가죽을 찢는다 난리피우는 조선족 할저씨도 봄. 정류장마다 바뀌었다고 다 붙여져있는데 자기가 안본거면서. 결론은 착짱죽짱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