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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밤 늦게 혼자 다니지마 ㄹㅇ...

나 저번주에 스카에서 집 오는 길에 먼 남자 4명이서 대각선 저 멀ㄹ서부터 시끄럽게 걸어오는거임 (중고딩아님 대학생...?? 나이를 모르겠음)
신걍 안 썼는데 나 편의점 들어오는것도 따라서 들어오더니 나 컵라면 사고 나가는것도 나 따라서 나오더라?(이 때 대충 눈치챔) ㅈㄴ 어이없어서 걍 노래 들으면서 갔는데 걔네가 ㅈㄴ 크게 떠들면서 뒤에서 걷는데

나는 일부러 육교나 그런 곳으로 멀리 돌아서 갔거든
이어폰 꼈는데 걔네가 나 꼽주고 막 그러는거 다 들리는거임 ㅅㅂ 크게 외치고

그 때는 진짜 무서워서 엄마한테 근처로 나오라 하고 했는데 큰 사거리서부터 안 보이고 소리도 안 들리는거보니 헤어진 것 같았음...


아니 첨엔 좀 무섭고 공포감 들고 그랬는데 다음 날에 생각해보니 걔네가 밝은 때라면 그랬을까 다른사람들 있었으면 그랬을까 생각 드는거야 ㅅㅂ ㅈㄴ 찌질한 ㅅㄲ들
내가 워낙 과거에 있던 일 자주 떠올리는 편이라 자꾸 그 기억 떠올렸는데 걍 재수없는 경험이였다 생각하고 안 할려고 ㅂㅅ들...

나 사는 곳 촌동네? 후진곳이여도 이러니까 사람 많은 곳은 어쩌나 싳고.. 그래도 너네는 꼭 친구들이랑 집 가거나 부모님 불러서 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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