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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차 자기 엄마 주자는 남편

|2021.04.23 06:20
조회 69,043 |추천 278
엄마가 제 핑계로 차를 바꿀려고 했어요 ㅎ
엄마가 전화했는데, 통화내용이 엄마가 몰던 본인 차를 저한테 주고 싶다는 거였어요.
일년 좀 넘은 차 인데 엄마가 이래저래 좀 불만이 많았어요.
그래도 좋은차에요. 4천만원 주고 산..
그런데 전 서울에 사니까 택시가 차라리 편한 사람이에요. 주차비, 차량유지비, 운전할 시간과 골머리 앓을거 다 생각하면 확실히 싫어요.
엄마가 너 택시타고 전철타다가 병 걸릴까 무섭데요.
제가..' 저 완전 장롱면허인데 사고나서 죽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라며 엄마 차 거절.
남편이 옆에서 엄마랑 제가 통화하는거 다 듣고
.그차 받아서 자기 엄마 주지는 왜 거부하냐고 합니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담이더군요.

추천수278
반대수3
베플ㅇㅇ|2021.04.23 08:50
딸 쓰라 주는거지 그걸 받아서 지 엄마 주자니.. 반대로 생각해보라 하세여.. 와ㅜㅜ 죄송한데 남편 이상해요.. 거지같아요....
베플아이고|2021.04.23 08:53
차 값 다 받고 주는 조건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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