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여기 올라온 수 많은 글들을 다 찾아보고 읽어보는 중이야 혹시 너가 쓴 글도 있을까봐
내가 널 못알아보지는 않을테니까 너의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 다 아는 나니까
근데 없는거 같아서 이제 그만 할려고 하는데 자꾸 희미하게 남아있는 내 마음이 나를 붙잡네
넌 내 글 보고 있어? 이런거 안하는 너지만 그래도 니 주변 누군가가 보여주면 좋겠다 이 글이 유명해지면 좋겠어 너도 보게끔 말이야
다른 사람이랑 하는 연애는 행복해? 나랑 있을땐 그렇게 세상을 다 가진 것 마냥 웃더니. 너한테 난 그저 작은 세상이 아니였는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