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잉이랑 몇년째 남여사친이었는데 서로 좋아하는거 부정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김도잉이 할말있다면서 산책가자고 해서 가는데 하늘이 ㄹㅇ 온통 보랏빛이고 은하수 내려온것같았음 그때 김도잉이 자기 유학가서 10년동안 안돌아올거라고 했는데 내가 덤덤하게 그래도 다행이다 오늘 하늘이 저렇게 예쁘니까 날 까먹진 않겠는데 김도잉이 하늘 아니었어도 넌 절대 못잊을것같아
이러고 꿈을 깼거든?? 근데 처음엔 꿈 깬거 알람이거나 이런걸로 깬줄알았는데 진짜 그냥 저 이야기가 저기서 끝나서 꿈이 깬 기분이였음 개슬펐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