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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때문에 개쳐운거 용복인 평생 모르겠지

오늘 용복이한테 온 버블 보고 한동안 계속 울었어.
요즘 중요한 시험 앞두고 피곤함과 부담감에 몸살감기 걸리고 번아웃되서 책상에 앉아서 책 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용복이한테 버블이 왔어. 우리한테 힘을 주고 싶다고, 꿈을 찾을 기회는 있고, 같이 힘내자고 ..
보는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분명 이런 말에 크게 감동받을 사춘기도 지난지가 오래인데..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어. 아마 듣고 싶었던 말이었나 봐.

같이 힘내자고 한 걸로 보아 용복이도 많이 힘든 것 같은데 ㅜㅜ 이런 말 해주는 게 고마웠고,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해준 사람이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이 해주었다는 게 정말 감사했어. 용복이 덕분에 터뜨리고 나서 다시 기운 차렸다..ㅜ

정말 용복이 말처럼 스테이랑 스키즈는 계속 손잡고 같이 힘내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고마워 용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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