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비를 신용카드루 받은분 있나요
예신
|2021.04.24 20:28
조회 34,060 |추천 0
꾸밈비를 카드로 주셨어요. ㅜㅜ
오빠통해서 카드주셨는데 알아서 사라면서 가방이랑 옷이랑 화장품 사라하시네요.
근데 참~부담되서요.
카드 긁어서 보시고 사치스럽다 하실까봐요.
가방봐둔게 370만원이고 옷은 180만원선에서 해결하기로 했고
화장품이 80만원정도 되는데 꾸밈비를 얼마로 주시는건지 몰라서 오빠한테 물었더니 알아서 하라하셨다네요.
받으면서도 괜히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그래요.
보통 꾸밈비 얼마 받으세요?
제가 예단비 1000만원하고 500만원 돌려받고 이불했거든요.
오빠 양복이랑 구두,와이셔츠,넥타이,지갑까지 다 사주기로 했는데 계산해보니까 200 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워낙 회사일을 보는사람이라 양복이랑 많이 입거든요.
전 꾸밈비는 좀 많이 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돌려받은게 500만원이라 좀 내심 섭섭했거든요.
어느정도 쓰면 될지 몰라서 그래요.
꾸밈비 제가 드린걸로 봤을때 얼마나 받으면 되죠?
- 베플ㅇㅇ|2021.04.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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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껀 200만원선 잡고 본인은 가방만 380..ㅋ 님도 200선에서 맞추는걸로.. 그리고 예단 돌려주고 말고는 시가쪽 마음임.
- 베플ㅇㅇ|2021.04.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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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370 옷180 화장품80..거기에 이것저것 더하겠죠..그러면서 남자는 싹다합친게 200..님 너무하다고 느끼죠..남자도 가방 옷 화장품등등 명품에 비싼거 많아요..본인이 해주는건 적당한가격대..받는건 비싼명품 바라네요..해주는 만큼 받는거고 받는만큼 해주는겁니다..예단도 1000만원에 500돌려받았음 부모님께 죄송할만큼 못돌려받은건 아닌것같구요..
- 베플ㅇㅇ|2021.04.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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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00에 500을 돌려받은게 섭섭하면 얼마를 원하시는거에요? 원래 그렇게 가져가나요? 그리고 집을 뭐 얼마짜리를 얻으신건지 완전 시댁 지원인지 남편 대출인지 둘이 같이 대출받았는지 대출 ╋ 둘이 얼마씩 보탰는지 자금사정같은게 전혀 안 나와있으니 시댁이 어떤건지 평가를 전혀 못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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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1.04.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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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다니세요? 꾸밈비는 뭔 꾸밈비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