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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톡병사랑 리바이가 데이트하는 드림❤

나는 오늘 리바이랑 데이트하기로 했음.
나는 리바이한테 호감이 있어서 지크랑 데이트 할 때랑은 다르게 오랜만에 예쁜 옷 꺼내입고 구두도 신고 화장도 개 빡세게 함.
리바이가 공원 앞에서 기다리라는 전화가 와서 기다리는 중임
30분 정도 지나니까 슬슬 화나지만 리바이는 사랑이니까 사실 화 안남
저 멀리에서 리바이가 얼굴에 주름 잔뜩 낀 채로 옴
왜 그런 표정이냐고 물으니까
"망할 비둘기들이... 나의 새 옷에 똥칠을 했다."
리바이가 안타까워짐. 나도 새똥맞아봐서 아는데 기분 개 더러움. 특히 새옷이면 주름 생길만함; 리바이는 새똥을 씻느라 늦은거였음. 머리가 젖어있는데 ㅅㅂ 개 sexy함
오늘은 리바이한테 깝치면 안되겠음; 당연함 평소에도 안 깝침
슬슬 리바이 입은 옷을 보니까 꽤나 sexy했음
전 날에 다린 것 같은 셔츠입고 명품시계차고 꽤 꾸민 느낌임
160이 그러니까 귀여운데 키갈하고 싶었음
그러더니 나는 무의식적으로 휴대폰 앱에서 카메라를 켜서 리바이를 찍었음.
리바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어이어이... 방금 뭘 찍은거냐?"
이래서 나 개 당황탐
우리 오랜만에 만난 기념 사진찍기~^^ ㅇㅈㄹ 대충둘러댐
리바이 쯧... 혀 한 번 차고 잠깐 산책하자고 함.
아 진짜 기분 개 째졌음. 난 리바이랑 걷는 것 만으로도 좋음
근데 그 때 갑자기 마치 마레에 사는 듯한 꼬맹이 둘이 뛰어와서 리바이를 실수로 치고 감. 리바이 깜짝 놀래서 억! 하면서 쓰러짐.
남자애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만 연발하는데 옆에 있는 여자애는 왜 치냐면서 소리지름;;
리바이 어이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그냥 먹금하고 감
아놔; 리바이 오늘 새똥맞고 나한테 사진갈겨져서 기분 안좋은대;;
나도 먹금하고 그냥 가던 길 가려고하는데
그때 갑자기 여자애 우리 쫓아와서 자기 쳤으니까 배상으로 하겐다즈 사달라고 조름;;
리바이 귀찮았나봄. 할 수 없이 걔네한테 하겐다즈 사줌;;
그래서 원래 파스타 먹기로했는데 편의점에서 콕콕콕 스파게티먹음
얼척없었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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