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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파트

그냥 이유없이 확 꽂히는 파트 있지않아? 난 썸머
빨주노초 파라솔 태양은 따갑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담은
모래성 쌓았어
처음들었을때부터 이부분이 자꾸 생각남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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