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생이긴한데 고4니까 걍 십대판쓸게.. 부정적인 생각하면 안좋다고 다들 그러는데 사실 내가 작년에 수능보기전에 사설도 기출도 그렇고 항상 국어 80~90초반 왔다갔다거렸단말야 근데 꾸준히 했던게 아니라서 온전한 내 실력은 아니었겠지 근데 막상 수능볼때 문법에서 멘탈터지고 고전시가에서 멘탈 두번터져서 국어 개 파탄나서 5등급받았거든 ㅋㅋ 나 솔직히 울었음 점수보고 근데 그때 기억을 잊지를 못해 그래서 재수하면서 매일 아침 7시에 비문학 풀면서 컨디션 안좋은날이면 진짜 좀 많이 틀리거든 그래서 자꾸 시험날에 컨디션이 이렇게 안좋으면 어떡하지? 내가 지금 고전시가 다맞았지만 시험날에 ㅈㄴ어려운거나와서 맨탈 터지면 어떡하지? 화작에서 막히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거야 사실 그런 생각때문에 내 몸이 무슨컨디션이든 무슨 지문이 나오든 내가 그 시험을 압도할수 있을만큼 실력을 키울려고 진짜 열심히하긴하는데 작년에 국어가 진짜 한20점이 떨어져버렸으니까 계속 불안한 생각이들어.. ㅠㅠ 아직 4월인데도 국어에대한 공포가 너무 심함..
재수하고 나서는 나 기숙학원 이투스거든 국어 이투스 사설모고 80점 이하로 떨어진적 없고 학평은 92점 맞음 그렇게 잘한 점수는 아니지만.. 작년에 비하면 많이 오른거라 근데도 이게 내 진짜 실력이 아닌거같고 수능땐 더 어렵게 나올거같아서 한없이 불안함.. 맨날 너무 불안해서 이 불안감을 없애는건 내가 잘해서 내 실력을 키우는거 뿐이란 생각이 항상 머리를 지배하거든 근데 나 진짜 너무 불안함 ㅜ 떨쳐버릴수 있는 법 없을까.. ㄹㅇ 국어의 신에 통달해야만하는건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