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작년 4월 1일에 입덕한 이제 입덕한 지 1년 넘은 시즈니야 이렇게 아이돌에 진심이 된 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팬톡을 알게 되어서 사생 소비도 안 하고 바른 덕질이라고 해야 하나 애들한테 피해가 가는 건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 중이야 내가 입덕했을 때만 해도 내 주변에 엔시티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나는 보물을 찾은 느낌이었어 정말 힘도 많이 얻었고 누군가를 이렇게 바라고 좋아해본 것도 처음이었어 그런데 요즘 즈니들도 알다시피 우리 애들이 엄청엄청 유명해지면서 시즈니들이 더 많아졌잖아? 내 주변에도 시즈니 한 명도 없었는데 지금은 다 시즈니야 ㅎㅎ 덕메도 있고 나름 재밌게 덕질을 하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주변에 팬들이 많아지면서 나랑 다른 덕질을 하는 애들도 많아졌어 나는 사생 소비를 아예 안 하고 홈마도 소비하지 않는데 주변에는 사생 소비를 하더라고.. 분명 나와 덕질하는 그런게 다른 거겠지 싶은데 생각하다보면 너무 화나 그런 사진들이 애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면서 나오는 사진들이란걸 잘 알텐데 왜 소비하는 걸까라며 괜히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 내가 이기적인걸까?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그 친구를 좋지 않게 보게 되고 내가 밀어내고 있더라.. 이런 모습인 내가 너무 싫어 애들은 너무너무 좋은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탈덕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어 행복하려고 하는 덕질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해야할까싶고...
말을 잘 못 해서 내 말이 이해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팬톡즈니들이랑 이야기하고 덕질할 때가 제일 재밌었어 예쁜 애들 보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덕질하고 싶다 그게 내 소원이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즈니들아 좋은 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