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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썰 쓰고가자 제발

ㅇㅇ |2021.04.26 00:17
조회 127,032 |추천 358
작년 여름에 더워서 미니선풍기 키고 책상 위에 얼굴 대고 뻗어있었거든 근데 짝남 손이 원래 차가운편이어서 만지작거리고있는데
짝남이 얼굴 딱딱하다고 볼 밑에 손 놔줘서 짝남 손베고 잠ㅋㅋㅋ개설레서 계속 자는척하고있었어
나 요즘 외로우니까 썰풀어주라 주작 ㅆㄱㄴ

 


추천수358
반대수17
베플ㅇㅇ|2021.04.26 11:05
교탁에서 발표하고있었는데 그다음순서인 남자애가 내 옆에 서있었거든 근데 급훈써져있는 액자가 내 머리위로 떨어졌는데 걔가 끌어당겨서 피했음..유리 조카 화려하게 날리더라 맞았으면 이미 죽지않았을까
베플ㅇㅇ|2021.04.26 18:24
내가 누나 소리에 환장하는데 정작 사귀는 애는 동갑이었음 근데 누나소리가 너무 듣고싶은거야 그래서 걔가 뽀뽀하려고 할 때 피하면서 누나소리하면 뽀뽀해줄게 !! 이러니까 걔가 아 뭐래 이러면서 안했음 그래서 그냥 그래 하지마ㄹㅏ~ 이러고 걸어가는데 뒤에서 안아주면서 아 누나,,, 이래서 ㅅㅂ 심장 떨어지는 줄 목소리도 오지고 걔 냄새도 되게 좋고 키도 커서 그냥 설렜음 ㅋㅋ 근데 헤ㅇㅓ짐 ㅇㅇ
베플ㅇㅇ|2021.04.26 11:50
짝꿍이 옆자리에서 내 눈 뚫어져라 보더니 와... 너 눈 예쁘네 이랬음
베플ㅇㅇ|2021.04.26 22:44
이런 나란 인간.. 대체 뭘 하고 살았길래 쓸 게 어쩜 이리도 없을 수가 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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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1.04.26 20:04
그냥 검정머리끈 있잖아. 그거 전에 어쩌다가 짝남한테 맡겼었는데 완전 까먹고있었거든? 머리끈필요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짝남이 지나가다가 들었나봐 자기손목에서 빼서 이거 니꺼다이러고 주는데 설렜음. 계속 끼고 다닌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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