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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떤지 알려줄게.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나는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증을 24살때부터 5년정도
앓고 있었고 병원 입원하고 통원 치료한건 3년정도 됐어.
그냥. 모든 생활이 망가져
귀차니즘도 심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누구와도 만나고싶지않아 날 가두게 돼
생각도 많아지는데 생각하는게 다 우울해
그렇게 멍~하게 진종일 보내
잠도 잘 못자고 식욕도 떨어지고 리듬이 다 깨져버려
해가 쨍쨍한 바깥이 나에겐 어두운 동굴 속 같은거야
이곳이 그냥 지옥임..
계속 눈물이 흘러.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어
가슴이 미어지고 저리듯이 아파와
내가 왜이러는지 내가왜이렇게 울고있는지...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힘들어 지쳐 다 포기하고싶어
그냥 불행하고 이렇게 살바에 죽고싶어서
곧 흥분을하면 자해를 하고말ㅇㅏ..
그러다 잠시 정신차릴때 난이미병원이야


한 순간순간의 감정으로 사람한테 상처주지마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있지?
어쩌면 내가 상대에게 독을 내뱉고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나에게, 내 가족에게 돌아올지도 모르는거야
젊고 이쁜 나이를 더 환하게 보내야지
아직까지 살기 좋은 세상이길 바래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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