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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로가 됐던말 말해보자 (´•̥ω•̥`) 

ㅇㅇ |2021.04.26 21:00
조회 106,987 |추천 165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그리고 추반댓은 최대한 자제해줘ㅠㅠ 꼭 물어보고싶은게 있다면 댓글말고 답글로 추반해달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

시작!



나는 그냥 나 혼자 속으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눈치채고 조심스레 무슨 일 있냐고 물었을때가 제일 위로 됐었당..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꼭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썰푸는 글에 적으면 묻힐 확률도 높고 다른 판녀들이 댓글 보는데 방해될수도 있어서 베댓 가더라도 그 주제로는 글 안 쓸 예정이야 주제추천방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링크 안 들어가지면 '이어쓰기 주제신청방'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야⭐

추천수165
반대수16
베플ㅇㅇ|2021.04.26 21:56
생각해보니까 난 진짜 누구한테 진심으로 위로 받은 적이 없냐ㅜ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 위로는 진짜 많이 해줬는데 정작 난 받은게 없음 ㅅㅣㅂ
베플ㅇㅇ|2021.04.26 23:41
나 판하다가 본건데 어떤사람이 인생은.. 꽤 춥군요 이렇게 글을 올렸거든?? 근데 어떤사람이 댓글로 이불덮어잉 이랬는데 좀 뭉클했음 뭔가 말투도 따뜻하고 포근하고 인생이 추우면 이불을 덮으면 되지 이 말이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데 아무튼 난 내가 쓴 글도 아닌데 되게 위로받는 기분이어서 그 댓글만 계속 보고있었던게 기억이 난다ㅠㅠㅜ
베플ㅇㅇ|2021.04.26 22:17
나 중학교 때 사고로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고 진짜 힘들었는데 그 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선생님 있었거든 내가 그 분을 너무 좋아해서 막 일부러 앵기고 가깝게 지냈어 근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2주 동안 집에서 울기만 하다가 학교에 나갔는데 그 선생님이 날 보시고 그냥 못 본 척 ? 하시더라고 .. 그러고 학교 끝나고 집 가려는데 나한테 오시더니 잠깐 얘기 좀 하자는거야 그러고 쌤이랑 밖에 나갔는데 쌤이 날 와락 안아주심 그러면서 선생님 앞에선 울어도 돼 ㅇㅇ아 이러심 순간 내가 약간 당황했는데 머리 쓰다듬어주시는데 눈물이 또 미친 듯이 나오더라 그렇게 나 눈물 멈출 때 까지 계속 토닥여주시고 30분 동안 내가 막 울면서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 좀 진정 되니까 쌤이 매일 옆에 붙어있던 너가 없어서 너무 허전했고 보고싶어서 2주 동안 내 생각만 하셨대 연락을 해볼까도 했는데 솔직히 너 상황 아는게 연락하는 게 어쩌면 실례일 거 같았구 사실 아까 내 얼굴 표정 보고 쌤도 너무 마음이 아팠고 2주 동안 정말 힘들었을 거 같고 어떤 말을 해줘야 할 지도 모르겠다고
베플ㅇㅇ|2021.04.27 01:15
의외로 친구보다 익명에서 위로 많이 받음
베플ㅇㅇ|2021.04.26 22:46
그냥 그땐 내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하기.. 판에서 본 말인데 아직도 힘들 때면 꺼내보게 되는 문장인 것 같음
찬반ㅇㅇ|2021.04.27 05:36 전체보기
나의아저씨 보고 위로받음 대사 전부 다 너무 좋아 요즘 힘든 언니들은 꼭 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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