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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너무 재밌는 학창시절을 보냄

고1 때 질풍노도 자퇴각 세우다가 머리채 잡힘 당시 듣던 노래 Better than yesterday
정자동에서 보드타다가 보드 뿌심
2학년 되서 갑자기 수원가요제 노래자랑 나가더니 대상 타옴
RCY 경기도 부회장으로 활동함 mb도 만남
선생님 이름 넣어서 교실에서 사랑노래 부름
좋아했던 친구한테 연필글씨 안 번질라고 고무장갑 쓰고 편지 씀
좋아했던 친구가 또 한명 있었는데 그 친구는 창섭이의 친구를 좋아함(맴찢)
노래방에서 MP3 잃어버렸는데 안에 들어있던 이창섭 녹음 파일 덕에 MP3 주워준 학생 학교가 창섭이 노래듣고 난리가 남
학교에선 잠만 잠
학교에서 영화 제목 맞추기 퀴즈같은 거 할 때마다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거 가져와서 같은 반 친구들을 빡치게 함
초딩 때는 좋아하는 친구한테 종이학 천 마리 접어주다가 짜증나서 다 찢어버림(아마 라디오 썰)

+이 와중에 빼빼로데이 때는 당황스러울만큼 빼빼로 수북히 받았다는거 치임




+++10여년이 지난 후 질풍노도 창섭이는
정장입고 모교에 장학금 천 만원을 후원하는 멋진 어른 이창섭이 되었다

추천수78
반대수0
베플ㅇㅇ|2021.04.27 08:08
저런 포즈로 졸사를 찍던 사람이 외제차 끌고 학교 와서 장학금주고갔다는게 제일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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