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기가 좋지 않아서 임신할 마음이 없어요..

ㅋㅋㅋ |2021.04.27 10:39
조회 677 |추천 3
31살 신혼이에요
요즘 주변에 하나둘씩 임신을 하기 시작했고
저도 자연스레 고민을 하게 됐죠
그런데 저는 아기가 좋았던 적이 없어요
아기가 좋아야 임신을 하고싶은 마음도 들텐데
지나가는 아기를 봐도 귀여운 아기 영상을 봐도
남들처럼 예쁘단 생각이 안들어요 ㅠ
아이를 가지며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딱히 두렵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육아를 하는 친구를 보면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요..친구 아기가 예뻐보이지도 않고요
다들 낳고보면 자기 자식은 예쁘다고 하죠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하기 싫은걸 할 순 없잖아요?
근데 미래에 내가 갖고싶을 때 안생기면 어쩌나
한살이라고 어릴 때 노력할 걸 너무 후회할 것 같고..
저같은 사람들이 많나요?? ㅠㅠ
일단 3년 뒤쯤으로 계획하긴 했는데
난자를 얼려야하나 고민이 많은 30대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