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26살때 서울와서 연봉2000받고 고시원살았지. 절망적인 연봉이었어도 돈 모아서 대출내서라도 후진 아파트라도 사서 가정꾸리고 살 수는 있겠구나 생각했었다. 그때 고시원앞에 아주 오래된 아파트가 3억9천이었거든
직장생활 5년넘게해서 지금은 32살, 1억 4천쯤 모았고 연봉이 5500이 되었어. 근데 희망은 더 없어진거야. 그때는 열심히해서 연봉 5,6천되면 집 살 수 있을거같았는데그때 만만하게 봤던 그 아파트가 지금은 14억이 됐거든.
내가 힘들게 월 2,3백 벌 동안에 그 아파트는 월 2,3천씩 꾸준히 올랐던거야. 문재인 되고 나서부터!
연봉오르면 뭐하냐 거지됐는데...
이젠 연봉 1억, 2억 받아도 서울 아파트 사기 힘들다.
내가 의사도 아니고 어지간해선 연봉 2억은 무리다.정상적인 주식투자로는 못쫒아갈 격차고 그러니 다들 코인같은거하겠지. 참고로 난 문재인 안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