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배경이 어지러워서 마약이랑 관련된 것 같기도 하다고 그랬잖아
근데 일이칠 펀치에서도 이런 일렁이는 듯한 배경이 나오거든
드림이든 일이칠이든 세계관은 공유하고 있잖아
엔시티 세계관에서 꿈은 수직의 형태를 하고 있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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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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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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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몽
일이칠은 드림보다 먼저 꿈의 구조를 파악하고
영웅 때 꿈에서 깨어나려고 했으나 실패를 했어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펀치 때도 꿈에서 깨어나려고 계속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근데 펀치 속의 일렁이는 배경이 꿈의 파동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멤버들이 그 배경에서 주먹질을 하면서 반항하는 모습을 뒷받침 하고 일이칠은 계속해서 꿈에서 깨어나려고 시도한다는 가정이 성립돼
드림도 붐 때 꿈임을 자각하고
라이딩 때 각자 꿈을 지향하는지 아니면 나갈건지 입장을 밝혔거든
근데 2020 파트 투 때 23명의 멤버들이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꿈을 지향하던 멤버들도 공명을 통해 다른 멤버들과 입장을 맞춰 결국 꿈을 거슬러 다시 현실로 올라오고 끝이 났어
근데 이렇게 꿈에서 그냥 나오면 재미가 없잖아…누군가 꿈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꿈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올해 나올 유닛 등의 새로운 존재가 꿈속으로 엔시티를 다시 끌어들일 수도 있고…아무튼
드림 티저 사진의 저 배경인 꿈의 파동이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다시 꿈에 들어가게 된 드림의 모습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어
근데 그 꿈의 파동에서 주먹질을 하던 일이칠과는 다르게 드림은 가만히 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거든…
그 모습을 통해서…
뭔가 드림이 누군가의 함정에 빠져 다시 꿈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나가야 한다는 의욕을 잃었거나, 아니면 꿈 속이 더 좋아서 깨어나려고 하지 않거나, 멤버 간의 갈등이 생겨서….뭐 앞으로 그런 내용을 담은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