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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대 해석 제가 감히 한 번 해보도록 하죠

본문의 모든 내용은 주관적인 글임 아마도 장문 종이의 집 스포 약간 있음 해석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사실 별 거 없음 티니들 각자 생각 같은 거 좀만 써줘 딴 사람 의견도 듣고 싶음


무대 전체적인 스토리는 종이의집을 따라가고 있음 다른 점은 종이의집에서 훔치는 게 돈이라면 에이티즈는 미술, 음악, 춤 등의 예술행위에 대한 억압을 없애려고 함 에이티즈도 종이의집이랑 똑같이 정부에 반하는 행위를 하고 대중을 선동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자신들을 정의의편으로 인식시키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음
무대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눈은 아마도 정부로 추정 바로 앞엔 악기 등의 예술과 관련된 물품들이 빨간 테이프로 묶여 있고 그 테이프 위엔 prohibited라고 써져있음 중앙 테이블 위의 종이엔 The following acts are strictly prohibited (art damce music) those acts are considered as disobedience to the government라고 써져있음 해석하면 '다음의 행위들은 엄격히 금지된다. 이 행위들은 정부에 불복종하는 것으로 간주된다'임 같이 들리는 음성은 the disease is human emotion(정확히 못 들음)라고 나옴 즉 저 장소는 예술행위가 엄격히 금지된 장소고 저기에 악기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은행으로 치면 금고 같은 장소로 추정됨
멤버들이 내린 차 문엔 아나키즘 문양과 할라할라가 써져있음 차에서 내리자마자 화끈하게 총 난사하고 인질한테 가면을 씌움 종이의집 봤으면 알겠지만 주인공일행이 인질들한테 자기들이 쓴 마스크를 쓰게함으로 경찰들이 자신들과 인질들을 구분하지 못하게 함 이런식으로 종이의 집 디테일이 살아있음 또 차에 써진 할라할라랑 수배지에 사진이 할라티즈인 걸 보면 리듬타 에이티즈는 할라티즈임
산이가 밧줄을 타고 올라가서 금고의 문을 염 산이가 오케이라고 손짓하는 디테일 오짐
금고 문이 열리고 멤버들이 금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 옆에서 가면을 쓴 인질들이 처음 시작부분에 나왔던 악기 등등을 챙기고 있음 종이의집에서 일행들이 인질들한테 돈을 찍게 하면서 돈을 챙겨주겠다 해서 인질들이 인질에서 공범이 되는데 아마도 티즈도 그런 식으로 인질들을 협력하게 만들었을 거임
홍중이 연설 부분에서 홍중이가 서 있는 단상 보면 아나키즘 문양이 그려져 있고 hearts awakened라고 써져 있음 뒤에서 나오는 열기구 풍선?도 아나키즘 문양이 그려져 있고 풍선이 뿌리는 종이에도 마찬가지임 자기가 단순히 강도가 아니라 정부에 대항하는 아나키스트의 캡틴이라는 걸 대중들에게 선포한다는 느낌이랄까 종이의집에서 열기구로 돈 뿌리면서 민심을 얻었는데 티즈도 마찬가지인 거임
마지막에 신세계로부터 나오면서 페도라 쓴 홍중이가 유리를 깨고 크로머 훔쳐가는데 이게 바로 원더랜드로 이어짐 리듬타에서 크로머를 훔친 할라티즈 홍중이가 원더랜드에서 에이티즈 홍중이에게 전해줌
여기에 원래 세계관 더하면 미치겠는 거 있음 파트2 다이어리 보면 할라티즈의 세계는 정부에 의해 모든 감정이 통제되고 모든 예술행위가 금지된 디스토피아임 그러니까 이 설정을 이번 리듬타에 그대로 박아 넣은 거임 하고 홍중이 연설에서 나오는 open your eyes 과대망상일 수 있지만 케이큐랑 티즈 정도면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크레센토 듣고 오자 아나키즘은 말할 것도 없고 제일 웃긴 게 이 무대로 원래 세계관에 나오지 않았던 크로머를 얻은 방법이 나왔다고 할 수 있음 서바이벌 무대마저 자기네 세계관 디테일 살리는 용도로 쓰고 있음 ㄹㅇ 미친놈들(좋은의미)임

뭐가 더 있을 수도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건 이 정도 한 번 더 말하지만 모든 내용은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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