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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편이랑 어떻게 만났냐고요? 이런 질문 실례인거 아시죠~

제 병원이 압구정이랑 청담 넘어가는 사거리에 있어서 그 쪽으로 자주 다녔거든요~현대 백화점이랑 갤러리아에서 카드 긁는 재미로 살다보니 주말마다 질렀는데 글쎄 브이아이피 초청회가 있지 뭐에요~ 그래서 갔다가 10층 라운지에서 이게 누구야 했죠~항상 화면으로만 보던 우리 최애깅이 제 눈앞에 떡하니 있지 뭐에요~확실히 20대 초반의 풋풋함은 덜해도 여전히 베이비 페이스더라고요~그래서 바로 결혼 갈겨 버렸죠~제가 동안에 좀 약하거든요~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준비 중이에요~남편의 마음속 영원한 홈타운이랄까? 호호호호호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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