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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물에서 자주봤던 여자가 자꾸 생각나네

ㅇㅇ |2021.04.30 03:04
조회 1,611 |추천 1
여자친구 없으니 음슴체 쓰겠음..

비도 많이 내리고하니 판에다 글씀..


일단은 얘기를 하자면 20년12월 겨울쯤 부터해서
버스에서도 매번 마주치고
같은 건물 사용하게 된 여자가 있었어..
판교에 회사다니는데
나는3층이고 그사람은 6층 ㅇㅇ

회사가 좀 자유로워서 매번 칼퇴근 하는데
그 사람도 나랑 출퇴근 시간이 같은지
비슷하게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치더라고..

정말 날씬하고 예쁜여성분이셨는데
청바지에 부츠가 들어가는지 첨알았네 ㅋㅋㅋ
가죽자켓이랑 앰블럼이 엄청달린 검정 롱패딩을
즐겨입었는데 엄청 날씬하니 잘어울렸음..

같은 버스 출근 같은 버스 퇴근하니
얼굴이 익었는데..
21년1월 중순쯤부터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쭉 못보네...

인스타 페북 훑어봐도 연이 없으니
당연히 찾지도 못하고..

지하철 시간표 맞춰서 야탑역으로 뛰어가던
그모습이 아른아른함...

비도오고 잠도 못들고
그 여성분 생각에 폰을 뒤적거리다
여기다가 글 하나 써본다...


코로나 조심하고 좋은일 가득하면 좋겠네요
엘리베이터 둘이 탔을땐 저도 안절부절했답니다^^
느낌이 대학생같아서.. 인사도 못했었네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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