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려동물 키위도 될까요?

그냥 |2021.04.30 21:25
조회 160 |추천 0
얼마 전 목숨보다 소중한
아버지께서 급작스럽게 소천 하셨습니다
이제 3개월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후회와 그리움이 심하고
정신과 방문은 안했습니다

항상 우울하고 외롭고
시골서 어머니랑 같이 삽니다
어머닌 동물 반대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외로움이 심해
친구같은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었는데
비용 문제 매월 상당한 돈이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사료값에 병원비 검사비
돈도 부담되고 무엇보다
나보다 먼저 떠나는걸 상상하니
미치도록 힘들거 같아 오래 고민하고
포기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집에서
외출도 제 몸이 아파 병원가는거 외
친구도 안만나고 하루종일 집에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워 정서적 안정이라도
느끼고 싶은데
제가 키워도 될까요?
저 자신도 컨트롤 하기 힘들긴 한데
애가 있다면 억지로라도 산책 시키기 위해
외출도 할거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하면 서로에게
안좋을거라 생각해 신중하게 계산이나
해보고 싶은데 강아지 키우면
배변패드나 소모품 포함 월과 년 단위로
대략적으로 얼마나 지출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울증 있는 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우면 안좋나요?
너무 외롭고 친구가 있지만
아버지 떠나 보내고 사람 만나는게
싫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