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리바이는 별 생각 없었을 듯.. 그냥 아끼는 귀여운 후배 정도?
페트라는 리바이를 정말 존경하고 동경하는 대상으로 생각했을 것 같음. 정말 그렇기도 했고. 근데 가끔씩 리바이를 볼 때 이성적으로 호감이 생기는 순간이 있었을 듯. 그럴때마다 페트라는 이것도 리바이를 존경해서 그런 거라 생각했을 듯. 그게 이성적인 호감이라는 걸 어느정도 인지는 했지만 애써 부정하고 존경이라는 말 뒤에 그 감정을 숨기는 느낌? 그러다가 나중에 돼서는 스스로도 이게 존경인지 사랑인지 헷갈릴 정도가 될 것 같다
리바페트 파지는 않지만 그냥 구리바이반만 생각하면 찌통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