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영업하길래 노래 들어보려고 검색했는데 데뷔곡 이름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인 거야... 그래서 잘못 들어왔나 몇 번 확인하다가 한번 들어봤음 근데 갑자기 삐삐삐삑 요지랄남 ㅈㄴ 놀라서 음악 바로 끄고 이것만 이렇겠지 하고 노래 제목에 경악하며 다음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를 재생했는데 뾰로로로오오옹 거리더라 진짜 기겁해서 노래 끄고 친구한테 너네 노래 왜 그러냐고 따졌음 그 후 입덕 전까지 얘네 노래 한번을 안 찾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