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썸 타는 것 같은데 연락이 잘 안 돼요

ㅇㅇ |2021.05.02 01:28
조회 2,895 |추천 3
후배회사 여직원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녀는 저를 처음봤을때부터 2번째 만날때까지 이남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있었다네요.
그러나 만남이3번에서 2달이넘어가면서 저에게 조금씩 호감을 보이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젠 고백을 해야지 마음을 먹고 그사람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날 저에게 솔직히 고백을 다 하더군요.
어릴때부터 오빠와의 비교 지방대출신에 대한 비관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s대다니는 오빠의 그늘을 벗어날수가 없었다는 그리고 갑상선암수술까지 등등의얘기를 해주었습니다. 2달간 만나고 대화를 하면 주로 가족얘기와 회사얘기 친구얘기 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등감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껴졌고 목의 흉터를 보고 갑상선 수술받은것도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그사람은 안정적인 의사나 대기업에 다니는 남자를 만남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연애는 할수있겠지만 결혼상대로는 자신이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안되겠냐며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전 그녀가 참 좋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지방대 출신이고 지금은 연봉4000에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1
베플ㅇㅇ|2021.05.02 01:29
존못아저씨라서 구럼
베플ㅇㅇ|2021.05.02 01:29
세상에 여잔많아 포기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