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아이 둔 40대 맘 입니다^^. (여자아이).
요즘 아이와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데 아이가 제게 구속이 너무 심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말씀 여쭙고자 글 올려 봅니다.
1) 폰압 9시
원래는 11시 (아이가 정함) 였는데 몰폰이 계속 적발 되어 9시로 줄어들었어요. 9시 이후엔 컴퓨터 닌텐도 플스 아이패드 등 다 막습니다.
2) 통금
통금은 5시 반-6시 사이엔 꼭 들어오라고 하는 편 이예요 밤이 어두우면 위험하니까~ 근데 요즘 애들이랑 놀러 다니는 건지 뭔지 말도 없이 어기고 다른 이유도 겹쳐 현재 외출금지 상태예요~
3) 폰 제어
폰에 앱을 멜론, 카톡, 밴드, 전화 및 메세지 이정도만 가능 하게 해놨구 카톡은 곧 지울 예정 이네요 그 외 폰 앱 다운로드는 막아 놨어요ㅠㅠ.
4) 외출금지
저번에 아이가 제 몰래 아이패드를 몰래 사서 밤마다 쓰길래 호되게 혼냈어요 근데 거짓말 하며 다른 사람을 섭외 하면서 까지 빌렸다고 발뺌 하길래 외출금지 및 매일 반성문 작성 하고 있습니다. 제어가 안 되길래 핸드폰 전화번호도 바꿨어요. 그래도 애가 새벽에 몰래 나가서 (12시 반에 나가 6시에ㅜ들어 왔네요.) 스터디 카페? 독서실? 에 가서 있었어요. 앞으론 스터디 카페도 아예 막을 생각 이예요
이정도인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애가 요즘 남친이 생긴건지 뭔지 전화를 해대던데 전 이성교제도 아직 이르다고 생각 하거든요 ㅠㅠ 댓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