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쟝
"뭐, 뭐라는 거야!" 하면서 뒤도는데 귀 빨개져 있음
2. 아르민
"아르민, 사랑해!"
"ㅇㅇ.. 많이 피곤해? 좀 쉬는 게 어때?"
3. 코샤
코니: ? 사샤, ㅇㅇ이 나 사랑한다는데?
사샤: 에? ㅇㅇ, 저보고 한 말 아니었나요?
4. 리바이
둘이서 회의하던 중에 "병장님, 사랑해요!" 하니까 2초 동안 정적 흐름. 2초 지나니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회의 진행함.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조차도 내가 사랑한다는 말 했는지 기억 안 날 정도.
"병장님, 사랑해요!"
"... 그래서 이번 예산을 검토해보니 식비 쪽에서 지출이 많더군."
"... 넵."
5. 엘빈
복도에서 마주쳐서 단장님 사랑해요! 하니까 씩 웃으면서 "나도" 말하면서 내 옆 지나감.
6. 에렌
사랑해의 사까지만 꺼냈는데 옆에 미카사가 죽일 듯이 노려봐서 말도 못 꺼냄.
"에렌 사ㄹ..!"
"응? 뭐라고, ㅇㅇ?"
"아, 아니아니 사사게요라고.."
7.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사랑해!"
"응? 나도 사랑해, ㅇㅇ! 근데 지금 이벤트 하는 거야?"
8. 미카사
"미카사, 사랑해!"
"응."
"엥.. 안 놀라네?"
"... 알고 있었거든."
9. 라이너
"라이너, 사랑해!"
라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