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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잘못한 거 맞고 그룹에 피해를 준것도 맞으니까 너무 미운데 난 솔직히 사건 터지고 몇 달 뒤면 잊혀질 줄 알았음 근데 이게 뭐람 5개월이 돼가는데 아직도 놓지 못하고 여기서 얼쩡거리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몇년간 피면서 영원하자는 말을 한 네 마음을 잘 모르겠다..이젠 우리의 추억까지 의심하게 된다 적어도 우리한테 한 말들이나 행동들은 진심이었으면 좋겠다 5월 20일에 두번째 재판 열리면 그땐 진짜 끝일텐데 네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까봐 너무 두렵다 그냥 그렇다고 에휴 보고싶다 이제 300일 깨지는데 우리 내년엔 볼 수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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