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밝혀지는 부분 너무 짜릿함ㅋㅋㅋㅋ
아르민 머리 굴리는데 이미 애니는 다 알고 있었던 거 하고
애니가 밑에 있는 아르민 바라보는 구도 연출이 대박임 정체가 완전히 들킨거 확인되고 하는 말인 정말 상처받게 하네... 이게 정말 애니가 마레에서 와서 파라디섬 사람들이 악마라 세뇌받았지만 그동안 정들어서 약 2년동안 자신이 한 일을 생각하고 하는 말 같아서 가슴이 콩닥콩닥함 무엇보다 애니가 실성해서 웃는거 완전 예뻐 아르민... 내가 너한테 좋은 사람이어서 다행이야... 여기 목소리 개쩔고 내가 건건 지금부터야! 하면서 손 깨물려고 입 벌리는것도 완전 sexy하구... 숨어있던 병사들 와서 제압했는데 반지로 거인화 하는것도 짜릿함...
이 부분이 1기중에서 가장 스릴있고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봐... 나중에 잡히고 스스로를 가둔것부터 완벽함... 회상나오고 애니 눈물흘리고
나는 애니 엄청 엄청 엄청 좋아해서 애니가 안쓰럽고 짠하긴 한데 왠지 이 부분 짜릿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