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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 아기 키우는 리바이 보고싶다

밑에 리바이가 후원하고 나서 지하도시 모습 직접 보러 간다는 글 보니까 떠올랐는데, 리바이가 지하도시 사람들 멀리서 은근 흐뭇하게 지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 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팔짱 낀 채로 고개 숙여서 밑에 보니까 자기 모기 시절이랑 똑닮은 남자 애기가 리바이 종아리 꼭 붙잡고 있으면 좋겠다.. 리바이는 애기 보고 더러운 것도 잊고 그 애기가 어릴 적 자기 같아서 애기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 밥은 먹었냐" 하면 좋겠다.. 애기는 도리도리 고개만 돌리고 리바이는 조용히 한숨 쉬더니 맛있는 밥 먹여주면 좋겠다.. 다 먹이고 이제 헤어지려는데 애기가 리바이 손 잡고 안 놓아주면 좋겠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애기랑 리바이 같이 살게 되는 거지. 리바이 스스로는 자기 버리고 간 케니랑 다르려고 애기한테 엄청 애정 쏟아 주고, 간부조도 애기 귀여워 해주면 좋겠다. 애기도 리바이한테서 자라서 생각 바르게 잘 자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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