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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난 온때 입덕해서 코로롱때문에 직접 본 적이 없었단 말야? 수도권에도 안 살아서 애들이 존재하는걸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속으로 못 믿고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좀 뭐랄까 나랑 같은 세계에 살고있고 같은 시간을 건너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어. 근데 오늘 호석이 사진이 올라왔잖아? 오늘 있었던 일이고 날씨도 오늘이었고 그걸 보니까 뭐랄까 조금 기분이 몽글몽글? 한거야. 그래서 그냥 실없이 좋았어. 늘 화면 너머에 있었고 오늘도 마찬가지였지만 뭔가 살아있다는걸 알게된거 같은? 그래서 그냥 난 조용히 행복하게 애들 덕질하고 애들도 행복하게 그렇게 보냈으면 좋겠더라. 이삐들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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