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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회유, 담엔 애원...그다음엔 협박인데...견뎌내실수 있어요?

주둥이. |2008.12.03 20:11
조회 8,359 |추천 0

님남친같은 사람보고 하는말있습니다.

 

물에빠져서 둥둥떠있는데 주둥아리만 물속에 있더라, 그이유가 무엇일까?

답은....물속에서 물고기들이랑 떠들고 노느라 입이 물위에 뜨지를 못한다입니다.

 

님남친이나 남친부모님, 정말 쌍으로 한세트로군요. 입에다 기름칠을 얼마나 했기에 말끝마다 님을 챙겨주는듯 님입속에 사탕을 넣을듯말듯 아주 앞에선얼르고 뒤에선 뒷통수치는 기술이 끝내줍니다.

 

정말 예술이 따로 없군요.

 

말끝하나하나, 자기네가 돈이 없으니 미안합니다가 아니라 그럼 저희집에서 데리고 살다 돈모아서 분가시켜드릴께요~

 

땡전한푼 없는 주제에 1억이 넘는금액을 몽땅 삼킬려고 배포만 잔뜩 키워선 그걸로 예단과 혼수??

 

집도 없는데 무슨 억대예단과 혼수가 필요합니까?

 

살다살다 님남친처럼 뻔뻔한 인물은 처음봤습니다.

 

어디가다가도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인간입니다.

 

남친이 절대로 님을 안놓칠려고 온갖발악을 할텐데...잘이겨내실지 모르겠군요.

 

 

저런타입이 처음에는 님을 된장녀로 몰아붙인뒤 자기가 정상임을 강조해서 일단 회유하고자할것이고..

 

회유해서 안넘어오면.. 그동안 사귄 애정과사랑을 강조하면서 불쌍한척 애원할것이고..(예를들어 헤어지면 죽겠다는둥....너밖에 없다는둥...)

 

애원해서 안넘어오면,,,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이거든요..

님뿐만 아니라 아버지학교나 이런데 투서를 던진다거나 어쩐다거나 하면서 사람 피말릴것같은데요..

 

님남친같은 거머리들은 한번 물면 엔간하면 안떨어질것입니다.

 

벌써부터 남친말빨에 휘둘려 죄책감 느끼고, 님이 혹시 잘못한게 아닐까 괴로워하시기보단 대차게 행동하시구요.

그리고 6년이나 사귀셨다면 주위에 서로 겹치게 아는사람들 많을텐데요,,,,중요한것은 부지런히 소문을 내는겁니다.

남친과 그의 부모가 이러저러하는데 사람 미치게 돌게 만든다는것을 주위에 항상 인지시켜두셔야합니다.

 

님이 구차하다고 입다물고 있는동안, 님은 그깟돈몇푼에 남친버린 된장녀로 매도되는것 순식간이거든요.

 

 

남친만날땐 항상 신변보호에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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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가|2008.12.03 20:19
너무 웃겨요 남에 재산갖고 지네들끼리 벌써 2층집에 혼수에 뭐에 꿈에 들떠서 벌서 계획까지 다 짜놓았는데요? 여자보러 집해와 혼수해와 거기다 결혼하고 일까지 해라 누구 뭐 인생 로또라도 잡은 마냥 아직 상견례 하나 한거 갖고 지들끼리 한몫 단단히 잡은양 집 , 가구,. 혼수,. 예단 다짜놓고 앉았네요 아 남자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글쓴님 신변이 위험하니 보디가드 하나 붙이고 다니삼
베플밑에댓글인...|2008.12.04 01:32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심하게 해야 정신 번쩍 들어같아서 일부러 그랬어요 저도 자식가진 엄마라 도저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남편이 그럽디다 보통 한국남자들 그렇게 생각한다고 (마초기질적 집안에서 자란 남자를 말함) 자기가 잘못된건지도 모를거라고요. 제가 아니다. 한국남자가 다 저렇지 않다. 저놈만 미친놈이다라고 했더니 대부분의 아들가진 집안 다들 아들키우면서 마초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디다. 아들이니까 아들은 돈벌어 월급 엄마 다 갖다 주고 남의 여자 당연히 시집들어와서 시집살이 다 하고 월급 또 다 갖다 주고 친정 이런게 어딨냐고 (시어머니를 만났습니다 편 읽어보니 저남자가 왜 저런 개새낀지 알겠네요) 다음에 남자 만날때 제발 좀 잘좀 만나세요. 부탁입니다. 우리서로 한국여자 얼굴에 먹칠좀 하지 맙시다
베플진짜|2008.12.03 21:08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속 시원히 해주셨네요. 정말 저런 남자는 거머리같이 붙어서 안떨어질려고 하는 부류입니다. 주위 분들한테 속속히 얘기하세요. 소심한 성격이시라도 지금만큼은 그런 성격은 버려버리고 말씀하셔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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