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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레스토랑 사장 실수때문에 가족식사 개망

쓰니 |2021.05.06 00:50
조회 1,611 |추천 3
3일전에 노원에 ㅈㄹ라는 레스토랑가성비 코스요리로 나름 유명한곳을
예약했어요

사장님이 분명히 변경사항있으시면 미리 말해달라는말과 함께 예약확인도하고 주차까지문의했어요 두번정도 통화한거죠
그때 통화목록 있어요

제가 늦둥이라 늦게 돈벌기시작해서 부모님한테(58년생이심) 나름색다른 메뉴를 접해드릴려고 모신거였고
아버지는 평소보다 꾸미고나오셔서 식당앞에서 식사하고 사진찍자면서 엄청 기분좋아보였어요....
엄마도 카톡으로 자랑하셨나봐요 이모들한테

식사주문하고 재밌게 웃으면서 대화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예약장부에 예약이없다면서 전화번호를 묻더라고요
정색하면서 통화내용이랑 언제 몇시쯤 통화한 기록보여주니
이런실수한적없는데 꼭 장부에 쓰는데 이름이 없데요....

죄송하다 하시는데

제가 그래서 그럼 다른시간에 식사할수없냐 했더니 없데요
그럼지금 저희 나가라는거냐 하니깐 그러셔야 한다네요 ㅎㅎ

가족들이 제눈치보면서 나가는데 진짜 너무속이 상하더라고요

제가 가다가 너무화가나서 다시 가게로가 사장님 그러시면안된다고 제가지금 부모님한테 너무죄송하다고 이게뭐냐 했더니
끝까지 자기는 이런실수안하는데 죄송하데요

그 장부어쩌구 계속말하는데 그건 그거고 사장님실수때문에
저희가족은 뭐죠? 쫒겨난거잖ㅇㅏ요

하....
저는 그분 대처가 그냥 예약이 밀리고있으니 빨리 나가달라는걸로밖에 안들렸어요

지금도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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