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가 들으면 꼰대같은 소리긴 하겠지만요
요즘 어린것은 다 하나같이 개념없고 기본이 없나요
아니면 제가 다니는 회사 직원만 이런건가요??????
너무 빡쳐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1) 본인이 하는 업무를 업무 미숙으로 인해 몇개월동안 도와주고 있었음. 어느 한 날은 내 일이 바빠 안도와주고 개인적인 업무를 하고 조금 쉬고 있었음. 근데 본인 업무가 좀 바빴나봄. 내가 본인일 안 도와주고 다른 일 하니까 지딴에는 빡쳤나봄. 갑자기 내 옆에 지나가면서 하는말이 들으란듯 미친거아니야?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나한테 그러는건가 하고 업무에 집중했는데, 중요한건 나혼자밖에 없었음^^
2) 업무 관련 복사를 하는데 바빠보여서 그 직원 복사 밀린거 해줬음. 서로 도와주는거지라는 생각으로 몇번 해주긴 했음. 그러다가 내가 너무 바빠서 이거 좀 해줄래???ㅠㅠㅠㅠ 라고 했더니 제가 왜요ㅡㅡ??????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분하게 얘기하는게 아니고 말 뱉는거부터 삐딱선타고 말함ㅋㅋㅋㅋㅋㄱㅋㅋ
3) 아침부터 너무 피곤해서 커피 한잔 사서 회사 출근했음.
그러다 팀장님이 점심 먹은 후 커피를 사주신다함.
근데 그 직원이 팀장님한테 저 언니는 커피 먹었잖아요?? 다른분들 메뉴 뭐사올까요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팀장님이 커피 말고 다른거도 많잖아? 다른거 고르면 되지~ ㅈㅇ언니가 먹는게 그렇게 싫어? 하니까 입 꾹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시기하나? 입사하고 사비로 커피 한번 돌린 적 없던 주제에 싶었음
4) 인사하는건 기본이라 생각해서 위아래 없이 눈 마주치거나 보이면 인사하는게 습관됨. 그래서 그 직원에게도 인사 꼬박꼬박했고 걔도 먼저 인사하면 받아주고 했음. 근데 어느날부터 인사해도 씹고 지나간다거나 지가 먼저하지도 않는거임. 그래서 그 후로 인사안했더니 열받았는지 얼굴 빨개져서 컴퓨터 쿵쿵거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만 듣던 내로남불????ㅋ
5) 로테이션으로 하는 업무가 있음. 내가 그 업무에 능숙하고 일처리가 빨라서 귀여운 어린 직원들을 위하고자 6개월정도 혼자 맡아서함. 누가 들으면 멍청하단 소리 하겠지만
나는 내 일을 좋아하고 회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불만없이 처리함. 그러고 6개월 뒤 어느정도 익혔을때쯤에 날짜 정해서 로테이션으로 하자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었음. 근데 뒤에서 미쳤냐고 장난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그렇게 하기싫다고 안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이정도로 쓰기는 했는데 제가 너무 꼰대같나요??
일 도와준다고 생색부린적 없구요 어느정도 희생은 있어야 어린직원도 잘 따라올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안 도와주면 미쳤냐고 하고 도와주면 오지랖이라고 하고 장단맞추기도 더럽게 어렵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올 지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정말 이런직원은 처음봐요;; 요즘 어린분들이 성깔은 다 있을거란걸 알지만ㅋ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정신병있는정도 아닌가요??????? 아니면 다 이런건가요????휴...... 귀엽기라도 하면 몰라....스트레스 받네요....
++++헙 .. 하소연하듯 주절주절 쓴글인데
글쓴 후 바빠서 확인을 못해봤더니 깜짝놀랬네요 ㅎㅎ
이렇게 많은분들이 봐주실거라고 전혀 생각 못했어요 ㅎ
위로 및 조언해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