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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체제 작년 공지 보고 느낀 거

숑숏숙소 같이 살고 합류 관련 플 돌길래 드림체제 작년 공지 다시 봄. 숑숏이 드림으로 합류하는 건 당연히 아니라고 보는데 대신 5드림 흩어질 수도 있다는 게 걸림.

공지 내용 요약하면 7드림 고정이지만 u체제, 맠햋제외 5명 각자 다른 팀에 맞게 합류

인데 나는

-> 엔드림은 7명 고정임, 근데 맠햋은 스케줄이 겹쳐서 얘네 6드, 5드 가능. 근데 5명을 계속 드림활동만 시키게 할 순 없으니까 얘네도 각자 고정팀 생길거임.

이렇게 이해했음.

근데 결국 맠햋보면 알지만 고정팀이 우선순위가 될 수 밖에 없음. 라이딩 이후로도 봤지만 7명의 멤버가 고정된거지 드림이란 팀이 고정된 게 아니니까 드림 활동이랑 다른 팀 활동이랑 겹치면 그 팀 스케줄이 우선이었음. 만약 다른 애들도 각자 고정팀 생기게 되면 그 고정팀이 우선순위가 될 수 밖에 없음. 그럼 드림이 7드림으로 고정일지언정 드림이 앨범내고 무대뛰는 활동은 사실상 더 자주 보기 힘들어질 거란 말임.
그나마 겹치는 팀이 한 팀이라 스케줄 어떻게 조정이 가능했던 건데 남은 5명이 중국즈/ 한국인 멤버들 두 팀으로나 혹은 아예 각각으로 나뉘어서 갈리게 되면(이 갈리는 팀 멤버 중에 숑숏이 들어갈 수도는 있겠지) 3팀~6팀(칠까지 포함해) 겹치는 스케줄 어케 조정할 거임? 드림 공백기 가뜩이나 길었는데 거기서 더 길어지는 거 누가 감당함?

그래서 나는 드림 현 상태가 굉장히 조삼모사 같다고 생각함. 니네 원하는 7드림 맞으니까 우리 해줄거 다해줬어 하는 식으로...
나는 늦게 입덕해서 맠 없던 6드림 때 봤고 5드림 중 한 멤이 내 최애임. 나는 그래서 솔직히 졸업체제라던가 드림의 슬픈 사연을 드림 초창기부터 봐온 팬보다는 공감 못함. 그치만 나는 맠 졸업한 후 6드림이든 5드림이든 그 드림 애들만의 케미와 그 속에 있는 내 최애의 모습이 좋아서 입덕한 건데 남은 5마저 흩어지는 거 보기 싫음. 그리고 얘네의 드림 활동을 계속하게 해줄지언정 그 모습 보는 텀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너무 힘들 것 같음. 그렇다고 또 내 최애가 그냥 무대같은 거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것도 싫음.

지금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건 남은 5드림이 각자 자기 고정팀으로 안 흩어지는 대신에 만약 맠햋의 칠 스케줄이 중요해서 5드림이 7드림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야 한다면 5드림을 싱글같은 걸 내서 맠햋이 칠 활동 해야 할 때 5드림 얘네도 뭔가 다른 기회를 주던가 해서 그냥 두고 썩히지 않게 했음 좋겠음. 그리고 7드림으로 정규같은 거 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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