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사생아로 버려지고 매일 혼자 지내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관심도 아예 없고
그 어린 나이에 자기 보는 앞에서 엄마가 죽었잖아..
유언마저 "넌 태어나면 안 됐다"
훈련병단에 들어가서 만난 자신의 인생이자 인생을 만들어준 유미르는 히스토리아한테 자유롭게 살라고 했지만
결국에는 히스 떠나고 거인 계승하고 죽음.
옛날에 좋아하고 아꼈던 친언니는 살아있는줄 알았는데 거인되어서 죽었었고
그리고 아빠같지도 않은 아빠이지만 아빠를 자기 손으로 죽임. 심지어 아빠가 거인이 되는 것 까지 자기 두 눈으로 다 보고...
히스토리아 나이가 15살 정도 되었을 때 국왕되고...
나중에는 임신한거까지... 그것도 자기 의지 100%라기 보다 거인화 피하려고 한 거니까
크리스타라는 이름으로 착한 척 하고 다녔을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거 다 20년 사이에 겪은 일들임 지메 진짜 잔인해... 이게 어린 애가 겪어야 할 일인가 진짜 각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