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궁예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제3자인 우리가 이렇게 화 날 정도인데 연습생 때부터 엔시티에 인생 바친 기존 멤버들은 본인들이 힘들게 일궈낸걸 이런 식으로 써먹는다는 걸 반길 리가 없잖음.
대형 기획사 아이돌은 데뷔만 하면 성공까지 탄탄대로라는데 엔시티는 고생 많이 하고 이제야 여기까지 왔음.
근데 우리는 우리가 이수만 욕하고 스엠 욕해도 불이익 받는 게 없는데 스엠 같은 회사 분위기에서 남돌 중 제일 후배인 애들이 우리처럼 싫은 티 내기 힘든 입장이잖음. 애들한텐 직장이니까ㅇㅇ
우리도 현타 오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싶어서 너무 화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