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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리바이 무슨 생각했을까


그 와중에 리바이 얼굴 진짜.. 최고다


(이 장면이 일본어로는 료카이다인데 리바이가 "료카이다" 라고 말하는 대상이 정말 드문데 그 중 한 명이 엘빈임.. 주군 관계 개발린다)



엘빈 리바이가 월 마리아 탈환 전에도 꿈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었네..
"그건 잘 모르겠네. 이뤄보면 알겠지" 이 엘빈의 대사에서 정말 엘빈의 삶은 꿈으로만 채워져 있단 것이 느껴졌음. 그렇게 계획적이던 엘빈이 꿈을 이루고 난 순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게 엘빈은 꿈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게 확 느껴짐.

이 말 듣고 리바이도 별 말 안 하고 주사기를 맡으라는 엘빈의 말에 알겠다고 하는데, 이때 리바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보면 그냥 엘빈이라서 알겠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이 당시에는 엘빈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서는 자기만이 이 주사기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꿈을 이루고 나서 방황하는 엘빈을 자신이 잘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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