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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오프더레코드 보고싶다

나 원래 오프더레코드는 세계관 부정 당하는 느낌이라 ㅂㄹ였는데 격거는 오프더레코드에서도 캐들 성격은 그대로고 거인 나오는 세계관만 바뀔 것 같아서 좋더라..

간부조들은 원래 다 베테랑 배우들인데 같이 작품해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처음엔 서먹서먹했을 것 같음. 근데 몇 년을 시리즈로 같이 찍다 보니까 이제는 가족같은 사이가 됐을 듯. 가끔 인스타에 같이 홈파티하는 사진 올라오고 방송에서 친구 언급하면 무조건 1순위로 서로 언급할 듯.. 특히 리바이가 연예계에서 친해지기 어려운 걸로 유명해서 다들 이 모임 엄청 부러워할 듯

글구 백야 찍고 나서는 컷! 소리 나자마자 리바이 펑펑 울었을 듯.. 엘빈 누워서 손 들고 있다가 리바이 달래주고 울지 말라는 말 대신 꼭 안아줄 듯. 마치 정말 엘빈 스미스가 리바이 아커만을 안아주듯이.. 스태프들이 엘빈 마지막 촬영이라서 케이크 들고 와서 다같이 사진 찍고 파티하는데도 리바이 계속 울어서 마지막에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보면 리바이가 원래 엘빈 것인 파티 모자 쓰고 있을 듯. 글구 다음 날에 간부조들 모두 인스타 프로필 단체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으로 바꾸고 특히 리바이는 한줄소개에 forever 적어 놓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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