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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놀러간 엘밐 썰

라이프가드 에렌보면서 엘밐 썰 생각나서 끄적여볼게


에렌미카 여름 맞이해서 바다로 여행감. 에렌은 썬글라스 걸쳐 쓰고 팬츠 입음. 왼손에는 비치볼 들고 있음. 미카사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는 옷차림이라서 에렌이 겉옷 입힘. 에렌 미카사 코에 썬크림 묻히면서 짖궃은 장난침. 서로 등 발라주고 하다보니 얼굴 불히고 에렌 괜히 쑥쓰러워서 미카사 손 잡고 일으켜 세우면서 바다로 뛰어감. 미카사 튜브 위에 걸터앉아서 에렌이랑 비치볼 놀이함. 미카사 햇빛 때문에 눈부실까봐 에렌 자기 선글라스 씌워줌. 열심히 물놀이 하고 갈증 축낼겸 에렌 코코넛 따옴. 에렌이 열심히 까보려고 하지만 안되자 미카사가 단번에 깜. 에렌 괜히 머쓱해하고. 서로 빨대 꽂고 파라솔 아래서 바다 경치보면서 힐링함. 미카사 조금 피곤해서 누운채로 꾸벅꾸벅 조니까 에렌이 담요 덮어주면서 꼭 안고 같이 누움. 해질녘 되니까 노을보면서 에렌이 미카사한테 같이 이런 거 보니까 너무 좋다고 함박 미소 날림. 미카사도 웃으면서 끄떡임. 근처 바다 경치 좋은 식당가서 랍스터 먹는데 서로 먹여주고 분위기 완전 훈훈함. 칵테일 마시면서 담소 나누고 그렇게 밤이 되어감. 에렌이랑 미카사 호텔로 돌아와 한 침대에서 꼭 안은채로 누움. 에렌 미카사한테 자기 너무 행복하다고 하니까 미카사 에렌 볼에 뽀뽀해주고 웃으면서 얼굴 어루만짐. 그렇게 즐거운 여행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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