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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얘기하자

쓰니 |2021.05.08 22:11
조회 108 |추천 0
[6번 참가자]

5화에서 술에 만취해서 참가자들이 자야하는 시간에 소리를 지르고 울고 벽을 치는 장면이 나왔다. 이로 인해 많은 참가자들이 잠을 설치는 등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는데, 정작 자신은 좀 진정되고 나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곧바로 컵라면을 시켜먹었다.

더욱이 다음날 기상 직후에는 자신이 그런게 아니라며 거짓말을 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대충 무마하려 하였다. 그리고는 공혁준의 제안을 가오가이와 여성들에게 그대로 폭로하여 남녀 구도의 파벌이 형성되는 결과를 낳았다.

거액을 무단으로 사용한 공혁준을 자진 퇴소시켜 여성을 과반수로 만듦으로써 투표 시에 남자들을 다 떨어뜨리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공혁준에 의해 무너졌는데, 파이가 정보를 공유한 것은 정보 공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투표에서 살아남기 위함이라는 공혁준의 논리에 반박하지 못하였다.

남성 플레이어를 소수로 만들려는 계략을 눈치챈 전기가 공혁준 몰이에 반대하며 파이는 오히려 핀치에 몰린다.

그러자 여론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한 빈약한 논리와 욕설 섞인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게임의 흐름이나 진행 자체가 막혀버리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시청자들이 파이에게 가장 비판하는 부분도 이 부분이다. 분명 본인이 유리하게 정치싸움을 끌고 갈 수 있는데도 자기 스스로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상대에게 판 주도권을 내주고, 4억짜리 게임도 개판이 됐다.



게임 중단시킨 부분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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