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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미칠것같습니다.. 제발....

ㅇㅇ |2021.05.09 00:22
조회 12,738 |추천 0
280일가량 동거한 4살연상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엄청난 을이고, 오빠가 갑이었어요.
초반에도 저한테 바라는게 많았고, 그걸로 몇번싸웠었는데 제가 다 맞춰주는 식으로 연애를했죠..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안좋아한다고 안맞는다면서 헤어지잔말을 자주했는데
제가 항상 잡고 매달렸어요.
그래도 풀리면 사랑나누고 스킨쉽하고 안고자고,.. 정말 한번도 싸우지않은것마냥 잘지냈어요
오빠공부할때 홍삼챙겨주고 되게 뭘 다. 해줄려했어요 완전..헌신했죠 ..
근데 헤어질당시쯤 사소한걸로 짜증을 냈고,, 저도 이번건 너무 이해가 안되서 저도 화를냈어요..
근데 또 헤어지자하고 올차단 했더라고요.. 엄청 매달렸는데 연락할 방법이없어요. 매달리는도중에 차단당했어요..
넌 잘해주고 착하지만 자기가 삐뚠거라고.. 안좋아하고 안맞는다고 그래서 더 너한테 짜증내는거같다고
잘해주고 맞춰준건 고마운데 그냥 그만하자고 ..
저는 계속사과했어요 화내서미안하다고 근데 매달리는도중 아예 모든걸 차단당했어요..
전날 까지만해도 안고자던 우리가.. 스킨쉽하고 정말.. 알콩달콩했는데..
안좋아하는데 스킨쉽을 할수가 있을까요.. 절보고 웃을수있을까요..

그리고 2주가 지났는데 길가다 우연히봤는데 항상 츄리닝만 입는오빠가
정장을 예쁘게 차려입고 신경써서 꾸민것같더라고요..
평소에도 여사친도 엄청많고 얼굴도 꽤 잘생겨서 (콩깍지일진 모르겠지만)
설마 다른여자 생긴건가..? 하면서 오늘하루를 지옥같이 보냈네요.

타로나 신점에도 돈을 10만원을 넘게 썼는데 90%는 연락이온다 기다려라.. 2주,4주,다음달 다양하게나왔어요...
다른분들은 인연이 끊겼다 너무단호하고 냉정하다...
.....
진짜... 어떡하죠 저.... 정말 여자만나는ㄴ거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한테 더이상 연락이안올까요.. 하루하루 지옥같아요..... 죽지못해살아요..
추천수0
반대수39
베플ㅇㅇ|2021.05.09 06:47
너가 좋아서 스킨쉽 했다기보단 그냥 한거야 안좋아해도 할수있어 그러니까 사랑한다고 착각하지말고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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