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이란걸 처음해봐서 이렇게하는건진 잘 모르는데 그냥 봐주세요
저는 고1 언니는 대학생1학년입니다.
옛날부터 언니가 손버릇 진짜 너무 나빴던 것 같애요
저는 설날 용돈이나 일반용돈을 통장하고 저금통에 저축하고 돈을 잘 안쓰는 반면 언니는 받는 족족 바로 다쓰는 언니입니다
근데 한 초등학교 5학년땐가 한 최소 십만원은 훌쩍 넘어있는 저금통을 열어보니 동전만 달랑 남겨져 있더라구요 그때 십만원이 저한테는 진짜 엄청 큰돈이였어요 만원도 진짜 아끼고 아꼈는데...
어쨌든 저는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는데 뭐 오래전일이라 기억은 잘안나요
그리고 제 지갑에 돈을 넣거나 부모님 금고에 달러 몇백있었는데 그걸 은행가서 바꾸고 또 비상금도 다 털어가고 한 아버지 말로는 천만원인가 갚을 돈이 있다고 하네요 그건 저하고 상관없는 일이고 어쨌든 제 돈 이때까지 가져간거 보면 한 50만원은 그냥 털렸을 거예요
근데 매일 이렇게 화났지만 또 금방 까먹는 성격이라 넘어가고 다시 친해지고 잘 놀고하다가 오늘 또 5만원을 가져갔네요
진짜 너무 화나서 달라고 엄청 소리쳐보고 했는데도 자기는 절~~~대 안가져갔대요 진심으로 살인할 것 같아요 매번 이 감정이였어요
부모님이 가정교육을 못하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부모님이 혼내시고 해도 언니가 못알아 쳐 먹네요 돌대가리라서 그런가
근데 부모님께서 이번에 대처도 진짜 너무 화났어요
옛날에는 그래도 달래주고 우쭈쭈해줬는데 이번에는 알아서 받으라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네요 그래서 진짜 언니를 살인할 것 같애요
저도 똑같이 훔치고 싶은데 알바비를 받아도 바로 써버리고 돈개념이 없어보여서 돈을 갖고있는 날이 없네요
그리고 저는 덩치있고 언니는 쪼꼬만해서 콕 쥐어박고싶은데 쪼꼬만한게 힘은 왤케 쎌까요 ㅠㅠㅠ 가오도 졸라 부려서 꼴 보기 싫어요ㅠㅠ 힘으로는 제가 밀리네요
그래서 방문 도어락 설치하고 싶은데 구멍나서 싫어요 전세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중에 뺐을 때 안예쁠 것 같아서요
최대한 이 집을 나가고 싶은데 언니때문에 제가 이 좋은 집을두고 왜 나가야하나요
살인빼고 복수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