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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병사들의 도움이 필요해

병사들아... 내가 요즘 고민이 넘 많아서 글 쓰는데ㅜㅜ
우선 나는 음악하는 사람이고 동시에 학교다니면서 대학입시도 준비하거든? 근데 너무 힘들어 정말 힘들어..
학교도 매일같이 나가면서 끝나면 과외 아님 입시학원가서 보컬,피아노,작곡 연습만 주구장창하고... 난 예체능이라 실기보니까 실기 연습 하면서 성적 3등급 안으로 맞추기도 힘든데 여기다가 난 음악활동도 해야해서 한달에 약 5번씩 공연잡혀있고 공연하려면 합주도 해야하고... 작사 작곡에 녹음에 다른 음악 활동 해야하고... 진짜 살기싫어 삶의 의욕을 잃었어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나 음악도 때려치고 싶은데 가족들이랑 회사사람들한테 엿먹이는거같고 애기때부터 음악을 했어서 대학도 이거 말곤 올해안에 갈수가 없으니까(수포자라) 미치겠어 정말

내가 원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매일같이 아파 온몸이. 그저껜 배아프고 어젠 머리 아프고 오늘은 다리아프고 이런식으로.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거기다 나 외모 강박증까지 심해. 보여지는 일을 해서 더 심해진걸수도 있는데 나 아무리봐도 평균보다 못생긴거같거든 정말 스트레스받고 하 아무튼 그래 글이 두서없지? 미안해 감정이 격해져서

사실 옛날에는 음악으로 잘되고 싶다는 꿈이라도 있었지 이젠 없어. 정말 삶의 의욕이 없어 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올해초부터 인간관계도 파탄나서 친했던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죽을것같애 친구 한명도 없어.. 그냥 반친구는 있지만 카톡하는친구가 한명도 없다?ㅋㄲ 같이 카페갈친구? 한명도 없어. 그냥 정말 아싸 그 자체다.

상태가 이래서 그런지 공연 끝나면 항상 공황인지 뭔지 귀가 안들리고 어지럽고 쓰러질것같더라.. 근데 계속해야해.
하루도 죽는걸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어 진심이야. 진심으로 진격거 아니었으면 나 어떻게 됐을지 몰라 정말. 지금은 2쿨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선 살고 있는데 나 진짜 살고싶지않아 우울해 병사들아 나 뭐 생각하고 살아야할까?? 제발 내 살ㅇ의 목적이 나타났으면 좋셌어. 이대로는 진짜 큰일날것같아. 도와줘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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