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첨 봤는데 그땐 조온나 무섭게 생긴 ❗️거인❗️들이 “벽을 넘어서” 사람들 잡아먹으러 온다는 설정이 진짜 개무서웠음 걍 꼼짝없이 잡아 먹혀야 하는 거잖아 그때 본 게 1회 초대형 거인 나타났을 때였는지 진격거 실사 극장판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암튼 막 뻘건 하늘에 거인들이 벽 넘어서 사람들 잡아먹으러 오는 모습이 머릿속에 ㅈㄴ 트라우마로 남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도 엄청 왜곡된듯
잔인한 거 진짜 못 봐서 거인들 잡을 때 거인 몸뚱아리를 엄청 썰어야 된다는 생각도 ㅈㄴ 토나올것처럼 무서웠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스쳐지나가듯이 봤던 거인 썰러 다니던 애들이 조사병단일거 생각하면 감회가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