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고기인 석지니는삼겹살 기름이 살짝 들어간 김치볶음밥을 먹다가물말아서 맨밥을 먹음
부실하게 밥을 먹은 진
메추리알 100개 까기 미션을 받고 생각이 많아짐
게임은 아직 시작도 전인데
동생은 벌써 메추리알을 들고 튈 준비를 하고
내거라고 말도 못하고 애절한 눈으로 바라봄ㅋㅋ
본격적으로 메추리알을 까기 시작하는데
벌써 불안ㅋㅋㅋ
불안한 맏형은 감정에 호소해보는데
먹히지도 않음
엄마가 시켰다는 말도 안되는 협박도 해보지만
역시나 먹히지 않고 까는 족족 동생들이 먹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할 때도 욕하지 않던 맏형은
그렇게 메추리알을 까다 울컥해버리는데....
아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메추리알을 들고 멀리 달아나는 막내
가뜩이나 속상한데
동생이 김치전 부친다며 김치를 찾아 달라고 따라다님
(환-장)
김치전에게 동변상련을 느끼는 메추리알 ㅋㅋㅋ
마지막으로 나이에 호소해보기도 하는데
(김석진 / 나이 30살 / 방탄소년단 맏형)
"형아 소일거리야!!!"
소일거리 그게 뭐임??
먹는 겅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잘하는 동생은 그릇을 통째로 숨기고
포기가 빨라진 석지니는
김치전 동생에게 프라이팬을 빌려옴
긍정적인 맏형은 명절분위기라고 위로하는데
그와중에 둘째는 돌맹이가 되었고 뭐든지 잘하는 막내는 날고 있네
많이 친해진 반려메추리알
메추리알을 까다 지친 석지니는
소중한 노른자를 모아 용볼을 만들어 보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함
그렇게 게임은 졌지만
반려메추리알과 함께하는 새로운 취미를 얻었다고 한다
김치전 동생도 취미에 함께해줘서
행복해짐
소일거리 같이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끝나도 놓을 수 없는 마성의 메추리알
결국 메추리알을 실트에 올려 놓으며
행복하게 끝이 났답니다
잘생긴 햄찌 수고 많았어욬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니까 메추리알 장조림 먹고싶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