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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고딩삶 원래 이렇게 팍팍한거 맞음?

ㅇㅇ |2021.05.10 22:06
조회 893 |추천 6
김판녀 현 고1
팍팍하다못해 빡빡한 k-고딩의 삶에 지쳐나가떨어질 위기에 쳐해있음

중간이 막 끝났지만 쉴 수 없음. 중간에서 호되게 데였기 때문에 미리 예습해놔야함.
학원 숙제는 조카 넘쳐나고 그 와중에 고2꺼도 선행해야함
수행평가가 다시 쏟아지기 시작했고 조별평가에서는 항상 버스타는 애들은 존재함. 그리고 하필 왜 대부분의 수행이 조별평가냐
고딩되면 공부때문에 친구관계 신경 안쓸거라고 다짐했지만 그것도 쉽게 되지 않음
부모님의 끊임없는 잔소리에 귀에 피가 이미 흐르고 있음
생기부때문에 선생님들께 싹싹 빌듯이 행동함
활동 하나라도 더 챙기려고 미어캣마냥 이리저리 고개만 내밀고있음


다들 이런 k-고딩의 삶을 살아왔단 말인가..? 정말 입이 떡벌어져서 말을 할 수가 없다. 입에 파리가 들어올 지경. 난 지금 발로 박수를 치고 있다. 앞으로 고2, 고3은 어떻게 살란말인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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