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부터 함께한 할미가 오늘 너무 감격스러워서 정말 오랜만에 팬톡 들렀어...
여기가 엄청 흥해있었구나... 초반에 소수인원들끼리 꽁냥거릴때 보곤 너무 현생에 치여서 몰랐어 정말 ㅠㅠ 진작에 자주 볼걸.....
팬덤이라는 게 물론 어디든 악개나 까빠나 어그로들 당연히 있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 겪으면서도 항상 생각했던 건
어느 커뮤를 가든 어쨌든 멜로디들의 대부분은 참 선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
오늘도 여러 커뮤 오랜만에 돌아보다가 팬톡까지 왔는데 여전히 따숩구나 따수워...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가면서 때론 질책할때도 있고 싸울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올수 있었던건
항상 선한 영향력과 감동을 주는 비투비와 그 길을 잘 따라가주는 멜로디가 있어서 라고 생각해
군백기임에도 유입이 많이 되는거 보면서 우리 참 오래 갈수 있겠다 싶어
앞으로도 우리 천년만년 서로를 의지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고 아름답게 오래가자
비투비 사랑하고 멜로디도 사랑해